【씨원뉴스】선지국수를 개발해놓고 어느 그릇에 담을 것인가? 많은 고민 끝에 뚝배기에 선지국수는 끓어야 제 맛인데 여름 음식으로 권하긴 그렇다.냉면집 등을 참조하여 유기를 구입하고 시식을 해 본다.역시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다.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온도라서드시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최고 일것 같다라며 종가집 종부는 웃는다.청송진보 종가집선지국은 여느 선지국과 같은 맛이 아니다.맛의 깊이가 다르다.그것은 이 집 만의 전통적 한방메뉴 개발에 그 맛의 깊이 진함이 있다.상황버섯종류와 음양곽, 야관문, 꾸지뽕등 한약재와 소머리 우족 잡
【안동씨원뉴스】안동북문시장 덕자네김치(주인 임덕자)는 "덕자 마음입니다. 그리고 김치는 면역입니다,"라며 웃으며 자신을 소개하는 임덕자씨는 잠시도 쉴 틈이 없는 전형적인 안동'아지매'이다.덕자씨는 "한잎 한잎 제손으로 직접 김치를 담습니다. 맛을 내는 최고의 공신은 좋은재료와 정성 입니다."라며 손님이 드실 음식이 곧 자신과 자신의 가족이 드시는 음식이기에 지극정성으로 김치담금에 임한다고 한다.덕자마음 덕자씨는 오늘은 유난히 멸치젓갈 진한 맛을 좋아하는 포항의 고마운 고객님을 위해 특별한 양념을 한다라고 은근히 단골고객 자랑까지 곁
【씨원뉴스협력업체홍보】 상황버섯 한방전문식당 종가집해장국https://smartstore.naver.com/0548726699네이버쇼핑몰 종가집해장국청송진보 종가집해장국은 씨원뉴스의 발행인 이영애 편집인 김대현 부부가 운영하는 상황버섯과 한약제를 도가니와 소머리 우족등을 가마솥에 넣고 24시간 푹 고아낸 곰국에 수육으로 만들어내는 건강한 맛집 한방전문식당이다.진보 종가집해장국은 한방으로 고아 낸 쇠고기는 특유의 비린내가 제거되면서 고소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은 수육과 선지국 곰탕 도가니탕은 고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무렵 코로나19로